이건 좀 산지 된건데... 아디다스 ambitious PB2 M 신발 가죽 부분이 예술이다.
정말 아껴 신어야할 것 같아서 보호크림까지 발라준....
와이프는 리복 이지톤, 뒷부분 고무밴드식이어서 은근 착화감이 더 좋다고 함
이번에 산 머렐 배어풋 터프글로브... 비브람 파이브핑거스를 사려고 했는데, 엄지발가락이 보통사람보다 크고...
왠지 너무 튀어보일것 같아서 망설이다가 구입.
맨발로 운동하는 효과를 준다는 컨셉인데, 여름이라서 맨발로 가볍게 신으면서 뒷축이 각지지 않아 운전할 때도
편해야 하는 다소 까다로운 조건?
그런데, 보통 운동화를 신으면 뒷굽부터 닿게 되는데, 이 신발은 발 전체 또는 앞부분이 먼저 닿게 된다.
나름의 체중분산효과?
신고 걸으면 걸음걸이가 훨씬 안정적이고 부드럽다.
운동화 끈은 펀샵에서 파는 락레이싱 제품...
나이 37에 처음 쪼리를 사봤다. 어릴때는 발 가락 사이에 저걸 어떻게 끼우고 다녀.. 이랬는데,
워크숍갔다가 급해서 후배 크록스 쪼리를 신어보니 세상에... 이렇게 편할 수가?
마땅한 제품이 없어 구경만 하다가 여름 끝물에 쪼리 구입~
머렐 배어풋 바닥.. 비브람 창이고, 사진상으로는 표현이 안되지만, 발바닥 굴곡에 맞춰서 바닥 몰딩이 되어있다.
아디다스 쪼리... 바닥이 PVA나 가죽으로 된건 왠지 좀 싫고... 발등덮는 부분이 발바닥 쪽에 고정되는건
신어보니 거추장스러워서 옆면으로 고정되는거 찾다가 고르고 고른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제품..
머렐 옆면 디테일 컷... 기왕 사는거 좀 더 스포티 해보이는 모델을 살까 했었는데, 이 정도면 회의 없는 날 면바지에 입고 회사가도 그리 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이 야근할 때 힘에 부치다 싶으면 먹는 보조식품?의 조합은 ①아로X민 골드+박X스, ②우X사+박X스이다.
먼저 ①의 조합은 당일에는 효능을 못느끼고, 다음날에는 조금 원기가 회복되는 느낌이 오고,
②의 조합은 당일에는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보지만, 다음날에는 더 피곤한 느낌을 준다.
굳이 표현하자면, 내일의 체력을 오늘 뽑아쓴달까?(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Ya!는 카페인, 타우린이 주 효능을 주는 음료이다.
카페인의 5대 효능이라고 하면, 각성효과, 다이어트, 운동능력향상, 숙취방지, 냄세제거작용 등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 심장, 혈관, 신장을 자극하며 이뇨작용을 돕는다.
Ya!를 시음하면서 주목한 가장 큰 효과는 각성효과와 체내 신진대사 자극효과였다.
카페인을 마셨을 때 잠을 쫓을 수 있는 것은 평상시 그 사람이 어느 정도로 카페인을 섭취했었는가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를 수 있다. 커피를 즐겨마셨다 하더라도 커피 본연의 성분이 미미한 인스턴트커피를 위주로 마신 사람들은 강력한 각성효과를 경험할 수 있겠지만, 평상시 에스프레소류의 커피를 주로 마셨던 사람들은 몸에 어느 정도 카페인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도했던 것과 같은 각성효과는 보기 어려웠다.
회사 사람들을 마루타 삼아 테스트를 해보았다.
그룹의 특성요소로 술자리의 횟수와 야근의 강도 두 가지를 선택했다.
대부분의 경우 술자리가 많은 사람들은 커피 외의 약물? 이를테면, 숙취제거제와 같은 음료에 친숙하다고 보았기 때문이고, 야근의 강도(횟수)에 따라서 체감효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룹구성은 다음과 같다.
각 그룹마다 두 명에게 부탁을 했고, 세번씩의 시음 기회를 주었다.
Ya에 대한 평가요소를 5가지로 나누어 평가하게끔 했고, 그 평가요소 5가지는 아래와 같다.
1. 효능
2. 가격
3. 맛
4. 용량
5. 디자인
먼저, 총 6병을 시음한 본인의 평가를 적어본다.
1. 효능
각성효과는 강렬한 편이다. 졸음끼를 제거해주지만, 자려고 마음 먹었을 때 얼마든지 잘 수 있다. 본인은 평상시에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겨마셔서 카페인에 대한 어느 정도의 내성이 있는 것 같다. 느낌으로는 야근한 다음날 오후 3~4시경 졸음이 오면서 몸이 나른해지는데, 이때 마셨던 에스프레소(카페라떼+샷추가)와 비교해보면 졸음이 올 때 초기에 이를 방지해 주는 효과는 더 좋은 듯 하다. 카페인의 용량 때문인 듯 하고, 포장에 카페인의 용량이 표시되어있지 않아 정확한 비교는 어렵겠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야근을 하고, 수요일에 술자리를 가진 후 목요일 아침에 한 캔을 마셨다. 숙취제거 효과도 괜찮은 것 같고, 특히 몸이 좀 둥둥 뜨는 느낌이 가라앉았다. 중요한 업무가 있었는데,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적절한 때에 마시면 컨디션 조절에 유용하다 보여진다.
2. 가격
시중에서 파는 숙취제거제의 평균 가격이 2,500원 정도이고, 피로회복제는 알약+드링크제가 평균 1,000~1,500원 정도이다. 본인이 생각하는 가격은 2,000원 정도이지만, 제품출시를 할 때, 타켓팅과 포지셔닝을 잘 하지 않으면, 좋은 걸 알면서도 안사먹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3. 맛
맛은 탄산만 약간 줄이면, 괜찮은 맛이 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탄산이 과다해서 속이 많이 안 좋으면 몸이 거부를 했다. 마시고 나서도 한참동안 입안에 시큼한 기운이 남는 것은 야근을 할 때 입이 떱떠름할 때는 오히려 괜찮기는 했다.
4. 용량
탄산이 강해서인지, 용량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기존의 콜라/사이다류와 같은 용량이고, 탄산이 더 센거 같진 않지만 탄산을 느끼기 위해 먹는 음료가 아니라서 그런지 탄산 자제는 좀 줄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5. 디자인
강렬하긴 하다, 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지만, 색대비가 지나치게 강렬하고 도깨비 문양이 좀 어색하게 느껴지긴 한다.
다음은 테스트를 해준 사람들의 반응이다.
1. 효능
1) Group 1
숙취제거에 좋고, 야근시 별 무리 없이(가장 졸린 시간대를 수월하게 넘겼다는 뜻) 업무를 볼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술을 마시고 난 뒤에 멍한 것도 각성효과로 어느 정도 제거가 가능했다고 한다. 단, 실험자1은 평상시 에스프레소를 자주 마시는 사람이고, 실험자2는 카페인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2) Group 2
실험자1, 2가 모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정확한 비교는 안되었지만, 효과가 좋다는 평을 했다.
3) Group 3
야근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야근을 할 때 마시고는 약간의 가슴 두근거림이 있었고, 집에 운전해서 가는 동안에도 피곤하지 않더라는 평가를 주었다. 두 사람 다 커피에는 그리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4) Group 4
잠 안와서 죽을 뻔 했다는 실험자1과 그날 마침 지방에 운전해서 내려갈 일이 있었는데 마시고 갔더니 운전 중에 졸립지 않아서 좋더라는 실험자2의 반응을 얻어냈다.
2. 가격
술을 자주 마시고, 숙취제거음료를 자주 마시는 Group1은 2~3,000원의 가격이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고 Group2는 2,500원, Group3은 2,000원정도면 괜찮겠다는 대답을 한 반면, Group4는 1천원의 가격을 예상했다고 한다.
3. 맛
대체로 탄산이 너무 강하다는 평을 했는데, 냉장후에 바로 마신 직후에는 탄산 때문에 좀 거북했고, 상온에 뒀다가 마신 경우는 그나마 먹을 만 했다는 평.
4. 용량
적절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8명중의 6명이 양이 조금 많다고 대답했다.
5. 디자인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3명, 좀 촌스럽다는 사람이 2명, 괜찮다는 사람이 3명
총 평
효능은 괜찮지만, 첨가물에 신경이 쓰인다 특히 안식향산나트륨, 합성보존료이고 흔히 볼 수 있는 첨가물이지만, 탄산음료를 꺼리는 사람들도 타게팅 하려면, 탄산의 양도 줄이고 첨가물을 보다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맛은 탄산의 양을 줄였으면 한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었으며, 용량은 250ml는 조금 많다는 의견이 대부분 카페인의 이뇨작용때문인지 Ya!의 용량때문인지 화장실을 더 자주 가야했다는 의견도 있었고, 이부분엔 본인도 강력하게 동감한다. 그러나, 처음에 말한 것처럼 이뇨작용 때문으로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의도한 효과건 아니건 간에 몸에 이롭다. 그러나, 강력한 이뇨작용을 경험했다는 사람들이 많다면, 제품 표시사항에 별도의 첨언을 해야할 일이 아닐까 싶다. 탈수는 생각보다 쉽게 오면서도, 결과는 치명적이니 말이다.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인데, 마케팅을 하면서 포지셔닝과 타켓팅에 신경을 쓴다면, 어느 정도의 고정고객층은 확보할 수 있을꺼라고 보여진다. 3,000원은 비싸다는 사람들이 있었고, 편의점에 진열되어있을 때 박카스류, 비타민음료류 중에서 Ya!의 가격을 알고도 집어 들 수 있는 제조사의 노력이 필요할 거라고 보여진다. 충분한 고려와 사전노출 없이, 출시할 경우에는 소수의 매니아층만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 가장 판매가 적절한 장소는 야근이 많은 비즈니스타운의 편의점도 좋겠으나, 회사 빌딩 내에 있는 매점들을 대상으로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스라엘의 역사 펼쳐보기
긴 역사지만, 이스라엘은 1900년대 중반에야 비로소 국가의 모습을 갖추고, 유대교와 시오니즘으로 무장한 병영국가이며 몇배나 되는 아랍연맹과 전쟁을 치뤄냈다.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은 이스라엘군은 병력수에서 압도적인 아랍연맹을 오히려 압도했고, 애초에 영국측에서 보장했던 지역의 몇배가 되는 영토를 확보한다. 팔레스타인은 졸지에 난민이 되고, 자기가 살던 고향과 성지를 잃어버리게 된다. 전쟁의 원인은 민족전쟁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충돌로 봐야하겠다.
게다가,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인 이란과 이라크 이들은 냉전시대에 소련과 미국의 대리전을 벌인적이 있다. 지금 악의 축으로 규정당해 미국의 맹폭을 받은 이라크는 이란과의 전쟁시 미국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았었다. 미국은 이후 후세인(이 사람이 잘했고, 좋은 지도자 였다는 것은 아니다.)이 자신들의 통제에서 벗어나려 하자 등을 돌리기 시작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침공하자 이후 적으로 규정한다.(음모론자에 따르면 미국이 쿠웨이트 침공을 방조수준이 아닌 조장했다라는 설도 있다.)
911테러 개요 보기
미국정부에 의해 쫓겨난 탈레반세력은 무장단체로 그 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은 말 그대로 준전쟁지역의 위험지역이다. 그럼에도 이번의 문제의 원인은 뭘까?
기독교단체들의 아집과 맹신, 이성적이지 못한 숫자의 논리에 의한 선교활동이 그 주요 원인이 아닌가 한다.
아래는 이번사건의 개요이다.
1. 3월 분당 샘물교회 총 3회 이상의 봉사활동&선교활동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 행 계획 세움.
2. 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 행에 대한 샘물 교회에 우려와 경고 (-준 전쟁지역 위험도 3번째 해당으로 경고, -정부, 30 여 차례 이상 아프간 출국 만류)
3. 하지만 무시,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 밝힘.
4. 첫 번째 비행티켓을 강제취소.
5.샘물 교회에서는 비행티켓 강제취소에대한 분노로 나라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나섬.
6. 결국 두 번째 티켓은 취소 못하고 경고만 발행.
7. 출국 서남아시아 다른 나라 3개국을 돌아서 아프카니스탄 입성.
8. 출국 사실을 안 외교부는 전용비행기를 보내 돌아오길 간곡히 부탁함.
9. 그러나 거부.
10. 외교부 또 다시 경고.
11. 샘물 교회측 유서까지 미리 남길테니 걱정말라 외교부 간섭에 대한 불쾌 표시.
12. 결국 아프가니스탄 저항세력 탈레반에 포획됨.
13. 탈레반의 아마디 "독일 및 한국 20여명 포획중 AP통신에 알림"
14. 독일 사실여부 알 수 없다. 결정 보류.
15. 독일인 살해.
그럼 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 출국금지를 할만한 근거가 있는걸까? 아래의 글을 보자.
442ndRCT님이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포스팅한 글
저는 작년 이맘때인 2006년 7월과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및 다국적군과 함께
아프칸 동부와 중부 남부에서 종군을 했습니다.
제가 카불에 들어갔을때 한 현지 식당에서는 저에게 어느나라 출신이냐고 물어보더군요.
제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서비스를 거부 받았습니다.
바로 2006년 한국의 한 기독교 단체에서 행하려고 했던 '평화 축제'에 대한 아프칸인들의
반발을 보여준 한 단면이었습니다.
결국 식사를 하지 못하고 외국인 투숙객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독일 게스트 하우스에서
겨우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역시 저에게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묻더군요.
제가 한국인이라고 하자 뜻모를 웃음을 짓더니 아프칸 영자신문을 말없이 가져다 주더군요.
아프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자신문인 Outlook지의 일면에 '평화축제' 참가자들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식사를 하며 조금전 신문을 가져온 현지인 직원을 불러 이 사건이 아프칸인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물어봤습니다.
사실 아프칸에서는 얼마전 한 이슬람 교도가 기독교로 공개적으로 개종을 했고 이로인해
나라가 온통 되집어 졌다고 했습니다. 결국 종교지도자들과 탈리반측에서는 그를 죽이라
고 했고 전국민 대다수가 이슬람교도인 아프칸의 대통령 자르카위 역시 여론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시 미대통령을 포함 서방 지도자들이 그의 사면을 요청했고
결국 사면초가의 자르카위 대통령이 선택한것은 바로 그를 정신병자로 발표해 해외치료를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아프칸에서 활동하는 기독교도들에 대한 일반인들에 대한 경계가 심해졌습니다.
바로 이때 한국에서 몇 천명 단위의 기독교들이 몰려와 행사를 하려했고 처음에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허가를 받았던 그들이 지역 언론을 불러놓고 종교행사라고 말하면서
문제의 심각성이 들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이 행사를 허가했던 공무원이 옷을 벗었고
종교지도자들은 이 행사가 진행될 경우 전국적인 반한/반다국적군 시위를 벌일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인X콥에서 행사를 포기,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지는 않았지만 '평화축제'의
후폭풍은 당시 아프칸에서 정상적인 선교활동과 의료지원, 사업을 하고 있던
한국인들에게 떨어졌습니다. 또한 다산/동의 부대가 이뤄놓은 국위선양 역시
한번에 망쳐졌습니다.
저 역시 종군 전 기간동안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경우를 당해 어느 순간부터는
중국인이라고 하고 다녔습니다.(당시 아프칸인에게 중국인에 대한 인식은 좋았습니다.)
한국의 선교단체들이 아프칸의 현실을 얼마나 잘 알고 선교인을 파송하는지 정말
알고 싶게 된 계기는 바로 선교인들의 실체를 본 뒤였습니다.
물론 기존에 아프칸에서 장기간 선교를 하고 있던 분들은 정말 사명감에 선교를 하고
의료, 교육등 많은 봉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분들은 모범을 보이며 조용히 사람들을 감화시켜 선교를 하는 방법으로 현지인에게
역시 친구처럼 받아들여 졌습니다.
하지만 인X콥이라는 단체에서 보낸 코흘리게 청소년들과 아이들이 도대체 이 전장에서
어떤 선교를 할수 있을까 정말 의문이더군요.
이들은 선교는 고사하고 자신들의 몸조차 돌보지 못해 장염이나 물적응을 못해
계속되는 설사와 고열로 어떤 아이들은 기저기를 차고 있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을 보낸 단체에서는 그들과 부모들에게 아프칸은 치안이 안정되어있고
극기훈련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알고 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수도 카불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심각한
교전이 벌어지는 곳이 바로 아프칸이고 특히 헬만과 자불, 칸다하르는 ISAF 부대가
수류탄과 총검으로 전투를 할만큼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이번 인질이 되신분들 역시 정부에서 충분한 충고를 해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분들이 이동한 중부고속도로는 탈리반의 공격이 빈번한 곳입니다.
이곳을 호위차량도 없이 이동을 했다는 점에서 참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어찌 되었던 그분들은 한국인들이고 모두 소중한 목숨이기에 부디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계기로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이벤트성 분쟁지역 선교활동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아프칸, 콜롬비아, 이라크 등 분쟁지역을 종군하며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고
저 역시 죽음의 그림자를 여러번 밟았습니다..
전쟁에는 로맨스도 그 어떤 드라마도 없습니다. 다만 죽고 죽이는 것이 전쟁입니다.
낮선 땅에서 낮선 땅의 먼지를 뒤집어 쓴체 죽어 넘어져 있는 제 자신을 상상한것은
종군내내 저에게 최대의 공포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의 주요 세력이었고 정권을 구성하고 있던 단체다. 그게 한순간에 미국에 의해서 쫓겨났고, 그것만도 억울한 판에 낯선 이방인들이 공격적인 선교활동을 한다고 하니 그게 좋게 보일리 없다.
어쨌거나 무사히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이후로 김선일씨 이후의 이런 일들이 재발하지 않고, 오만한 한국의 기독교계가 대오각성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공중 2회전 돌려차기 끝내줍니다.
이젠 스포츠 기능만 남아있는 한국의 태권도에 비해 ITF의 그것은 무섭기 까지 하군요.
호구 밑 헤드기어등의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는게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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